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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Lim 에 의해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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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5월 29 2010 11:49 |
지난 4월 말로 종료된 첫 주택구입자에 대한 연방정부의 8000달러 세금 크레딧을 받기위해 3월과 4월에 부동산시장에 주택구입을 희망하는 바이어들이 크게 몰리면서 주택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었다.
이 같은 결과로 지난 3월과 4월 전국의 기존주택은 1100만 채를 훌쩍 넘는 주택들이 거래되었고 주택중간가격도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4%가량 상승했다고 한다.
4월말로 세금 크레딧이 종료됨에 따라 3월과 4월의 이 같은 증가세는 반짝 현상으로 끝날 것이라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가주의 경우 지난 5월 1일자로 시행된 신규주택 구입자 또는 첫 주택구입자를 위한 1만 달러 세금 크레딧 혜택으로 그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가주정부의 이 같은 지원책은 연방정부로부터 2억 달러의 지원금을 받아 시행되는 혜택으로 1만 달러 또는 주택구입가격의 5%중 적은 쪽으로 적용되며 3년간 3333달러씩 세금 크레딧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관심을 뜨는 것이 바로 최근 눈에 띄게 떨어지고 있는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다.
최근 들어 4.84%를 기록하며 연중 최저치는 물론 5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모기지 이자율이 주택구입을 위한 최고의 조건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1960년 이후부터 지난 2003년까지 5%이하로는 단 한 번도 떨어진 기록이 없던 금리는 당분간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으로 올 여름까지 계속 하락하여 4.5%이하 까지 내려갈 적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모기지 이자율의 하락은 그동안 부동산 지원책으로 나왔던 그 어떤 정책보다도 훨씬 실질적인 지원효과를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융자금 30만 달러를 기준으로 30년 모기지이자율 5.5%에서 4.75%로 0.75%하락할 경우 월 모기지 페이먼트는 1703달러에서 1564달러로 크게 줄어들게 되고 대략 140달러의 월 지출을 줄이게 된다.
이렇게 낮은 모기지 이자율은 주택구입을 희망하는 바이어들의 월 부담금을 크게 줄여줄 수 있고 홈 오너들은 주택매매가격을 크게 낮추지 않고도 매각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모기지 이자율의 하락은 셀러와 바이어 모두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고 이제 겨우 햇살을 받아 꽃 몽우리를 틔운 부동산 시장이 만개할 수 있는 그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깡통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소유주들이 많아 주택 재융자의 실질적 수혜자들은 많지 않겠지만 현 주택소유주들의 50%가량이 5.75%이상의 금리를 적용받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최소 1~1.5%이상의 낮은 금리혜택을 받는 주택 소유주들도 상당수 일 것으로 보인다.
경기침체로 인해 상업용 부동산과 인컴 프로퍼티의 가격이 크게 하락한 이때에 크레딧이 좋고 인컴이 좋아 은행 융자에 문제가 없는 투자자라면 지금 낮은 이자의 부채를 지렛대 삼아 캡레이트 8% 이상의 매물을 구입한다면 은행자금을 이용한 고수익의 이윤창출을 얻어낼 수 있는 '레버리지 투자' 또한 최대한 활용해 볼만한 시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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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중앙일보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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