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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규주택판매 급증…작년보다 48%↑ PDF 인쇄 E-mail
William Lim 에 의해서 작성   
토요일, 5월 29 2010 11:54
신규주택 판매가 2달 연속 크게 상승했다.

지난 달 말 종료된 연방정부의 첫주택구입자에 대한 세금 크레딧 혜택을 받기 위해 바이어들이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26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43만9000채) 대비 14.8% 늘어난 50만4000채(연율 환산)를 기록했다.

4월 신규주택 판매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무려 47.8%나 증가했다.

이는 2008년 5월 이후 2년만에 최고치에 해당하며 전문가들이 예측한 43만채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상무부는 모기지 이자율 하락과 함께 지난 달 30일자로 끝난 첫주택구입자에 대한 8000달러의 세금 혜택을 주는 주택 시장 부양책 영향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신규주택 판매 급증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신규주택 중간가격은 19만8400달러를 기록해 전월보다 9.7%하락했다.

한편 지난달 신규주택 재고 물량은 21만1000채로 전월대비 7% 감소했다.

곽재민 기자

출처: 중앙일보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