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초쿠카몽가

랜초쿠카몽가 은행 매물

폰타나

폰타나 은행 매물

업랜드

업랜드 은행 매물

클래어몬트

클래어몬트 매물

리알토

리알토 은행 매물

하이랜드

하이랜드 은행 매물

치노힐

치노힐 은행매물

다이아몬드바

다이아몬드바

과감히 나서 좋은 기회를 잡아라 PDF 인쇄 E-mail
William Lim 에 의해서 작성   
금요일, JUNE 04 2010 15:30
이번 주에는 전설적인 투자자로 이름이 높은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투자와 관련해 밝힌 명언들을 통해 현 상황에서 한인 투자자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유 럽의 전설적 투자자로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18세의 나이로 증권투자를 시작해 거의 80년 동안 전 세계를 대상으로 주식 채권 외환 원자재 등에 투자하여 거부가 된 인물이다. 특히 그는 전쟁 대공황 등 큰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과감한 투자로 대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코스톨라니가 남긴 명언 중 투자자라면 투자해서 본 손실은 참을 수 있어도 큰 투자기회에 참여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본 손실은 참을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즉 투자를 해서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머뭇거리다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행태라는 것이다.

그는 또 결단력이 없는 주식 투자자에게는 언제나 시세가 이미 너무 높거나 아직 너무 낮다. 말하자면 투자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거나 아직 너무 이른 것이다고 했다. 말로는 백가지 이론을 얘기하지만 정작 투자에는 나서지 못하다 뒤늦게 아쉬워하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의 행태를 꼬집은 것이다.

이는 지금의 상황에서도 새겨볼 만 하다. 지난해 기고를 시작하면서 계속 강조해 온 것이지만 사실 지금만큼 부동산에 투자하기에 좋은 시기는 없다. 가격은 정점 대비 40% 정도 떨어졌고 이자율은 역대 최저 수준이다.

더욱이 시세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는 차압이나 숏세일 매물이 넘치고 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이같은 시기는 수십년에 한번 올 정도로 좋은 시기다.

이에 따라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부동산 투자에 나설 때라고 강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코스톨라니의 말처럼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언제나 시세가 너무 높거나 아직 너무 이르다며 망설인다. 그러다 나중에 좋은 기회를 놓쳤다고 땅을 치며 후회한다.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점은 간단하다. 부자는 똑같은 정보를 갖고 과감히 투자에 나서고 가난한 사람은 정보에 대해 의심하고 이것저것 고민만 하다 시기를 놓치는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더 이상 망설이기보다는 한인 투자자들도 이제 과감히 나서 좋은 기회를 십분 살리기를 기대해본다.



출처: 중앙일보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