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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열집중 한집' 연체···전문가들 '수개월내 대량 차압 일어날 것'[LA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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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liam Lim 에 의해서 작성 |
| 일요일, 8월 16 2009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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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주택 10곳 중 한 곳은 모기지 페이먼트가 연체된 상태며 연체율 상승이 상업용 부동산으로도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는 부동산리서치기관 퍼스트 아메리칸 코어로직의 자료를 인용해 6월 가주 모기지 연체비율이 9.5% LA는 9.9%에 달했다고 31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5월 가주 연체비율 6% LA 5.2%에서 크게 오른 수치다. 주택 전문가들은 급증한 모기지 연체가 앞으로 수개월 내 대량 주택차압 사태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부동산 리서치기관 데이터퀵 인포메이션 시스템스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르페이지는 "지속되는 불경기에 대량 실업 높은 연체비율로 인해 가까운 미래에 많은 주택차압이 이뤄질 것"이라며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연체 등록(NOD)된 주택의 60%가 차압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르페이지는 은행이 융자조정이나 숏세일 승인을 늘린다면 주택차압 비율이 지난해 수준까지는 도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LA타임스는 이와 함께 상업용 부동산 연체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은 금리가 낮아 심각한 상황이 아니지만 금리가 오르면 많은 건물이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는 것. 리얼 캐피털 애널리틱스의 댄 파술로 디렉터는 "앞으로 많은 상업용 건물이 구조조정을 겪게 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하지만 차압을 한다 해도 판매가 이뤄지기 힘들기 때문에 은행 입장에서도 차압을 피하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인턴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