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기지 이자율 급락···3개월래 최저, 재융자 신청 급증 |
|
|
|
|
William Lim 에 의해서 작성
|
|
토요일, 9월 05 2009 07:16 |
모기지 이자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면서 3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재융자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국책 모기지기관인 프레디맥은 이번 주(3일 종일 기준) 전국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전주보다 0.06%포인트 하락한 5.08%를 기록 지난 5월 2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1년 전만 해도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5.9%였다.
15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4.54%로 전주보다 0.04%포인트 하락했으며 1년 변동 모기지 이자율도 4.62%로 전주보다 0.07%포인트 낮아졌다.
이처럼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이번 주 재융자 신청은 전주의 3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한 것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국채 수익률이 낮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프레디맥의 프랭크 노새프트 수석경제학자는 "국채수익률 하락이 모기지 이자율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잠재바이어들이 주택 구입 심리도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
| 출처: 중앙일보 L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