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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크레딧 점수 복구 요령 '어라, 이건 내가 쓴돈이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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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Lim 에 의해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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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0월 20 2009 20:16 |
LA 타임스는 최근 주택 차압, 숏세일, 늘어나는 크레딧 카드 빚 등으로 크레딧 점수에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준비하는게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전국 크레딧 카운슬링 재단 (NFCC)의 그레일 커닝햄 대변인은 “우리는 크레딧이 지배하고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며 “크레딧 기록에 문제가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복구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LA 타임스가 조언한 크레딧 복구 요령이다. 그렇지만 차압과 파산은 그 여파가 만만치 않아 심사숙고 해야 한다.
1. 크레딧 리포트 리뷰= www.annualcreditreport.com에서 연간 1회 무료로 제공하는 크레딧 리포트를 떼어본다. 파일안에 있는 각종 정보 예를 들어 개인 신상 소셜 번호 등 기본 사항이 정확한지 확인한다.
실 제로 아시안 특히 한인의 경우 비슷한 이름 같은 성 때문에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사항 이외에 내 빚이 아는게 등재돼 있기도 하다. 이같은 오류 수정을 위해 돈을 쓸 필요는 없다. 크레딧 에이전시에 직접 연락해 절차를 밟는게 최선이다.
2. 숏세일= 최근 은행의 승인을 얻어 주택을 숏세일로 처분했다면 크레딧 리포트에 모기지 밸런스가 제로로 기입돼 있어야 한다. 일부는 모기지 잔액과 숏세일 금액의 차액이 크레딧 리포트에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한 가지 명심할 것은 요즘 은행들은 잦은 숏세일로 인한 손실로 그 차액을 받아내기 위한 추가 절차에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만약 숏세일후 모기지 차액이 남아 있다면 은행에 곧바로 연락해 이를 처리하기 위한 협상을 해야 한다. 그냥 내버려두면 연체로 변해 크레딧 점수에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
3. 차압 파산= 차압은 주택이라는 단일체에만 연관돼 있다. 파산은 수많은 관계자들이 연결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파산 당사자의 크레딧에 더 큰 영향을 준다. 그렇지만 이 두가지 모두 크레딧에는 가장 큰 오점이다. 한마디로 당사자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차압과 파산은 보통 7년간 크레딧 리포트에 남아 있는다. (챕터 7 파산은 10년간 기록이 유지된다) 수년전에는 파산을 했더라도 24개월 정도 지나서 개인 사정이 괜찮아지면 주택을 구입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요즘은 파산 절차가 청산된 이후부터 최소 5년이 지나야 가능하다. 만약 파산에 2개 이상 항목이 얽혀 있다면 7년간 기다려야 한다.
4. 복구= 가능하면 2~3개의 은행 계좌를 유지한다. 소액이더라도 세이빙스 계좌도 함께 유지하면 좋다. 무조건 크레딧 카드를 없애는건 바람직하지 않다. 2~3개 정도의 크레딧 카드 계좌는 쓰고 갚고를 반복하는게 점수 복구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만약 어렵다면 적은 금액이라도 예치한 후 카드를 오픈한다. 유의할 것은 한번에 여러개의 카드를 신청하는 것은 금물이다.
오성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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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중앙일보 LA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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