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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증명해야 모기지 융자…금융개혁법안에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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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Lim 에 의해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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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5월 14 2010 15:38 |
수입 증명 서류를 완전히 갖추지 않으면 주택 모기지 융자를 받을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연방 상원은 현재 논의 중인 금융개혁 법안에 모기지 대출기관이 대출자의 수입 정도를 반드시 서류로 증명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포함시키기로 6일 결정했다.
대출자가 더 높은 이자율이나 수수료를 내도록 유도하는 브로커에게 대출은행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대출자의 수입 증명없이 혹은 대출자가 직접 기입한 수입을 그대로 인정해주는 일부 모기지 프로그램이 불가능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 류를 통한 수입 증명없이(no doc) 혹은 대출자가 적어 낸 수입을 그대로 인정해주는(stated income) 모기지 대출 프로그램은 이번 주택시장 침체의 주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돼 왔다. 대출자가 자신의 연수입을 '거짓'으로 적어 내더라도 모기지 융자를 받아 주택을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상원은 이외에도 금융개혁 법안으로 신설될 소비자보호국의 감사 대상에서 소형 커뮤니티은행들을 제외하는 내용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염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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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중앙일보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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