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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Lim 에 의해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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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5월 14 2010 15:39 |
모기지 이자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전국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5%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 3월 말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모기지담보부채권(MBS) 매입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재정위기 사태 등으로 미국 정부 국채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책모기지기관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번주(13일 종일 기준) 30년 고정 전국 평균 모기지 이자율은 지난주 보다 0.07%포인트 하락한 4.93%를 기록했다. 모기지 이자율이 5% 아래로 떨어진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모기지 이자율은 지난해 12월 역대 최저 수준인 4.71%를 기록한 뒤 소폭 상승해 5.14%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지난 2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5%대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지난 3월 말 연준이 1조2500억 달러의 자금을 투입했던 MBS 매입을 중단한 후 모기지 이자율은 상승세를 이어왔다.
곽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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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중앙일보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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